여행을 다녀와서...

여행지

불갑사, 선운사

여행기간

2008년 6월6일

비용

 

나의 평가

나의 여행 스토리

 전라북도 영광에 있는 불갑사...

갑자기 떠나게 된여행이였다...

조금은 먼 길 이였지만...

오랜만에 가는여행 이라서 그런지 조금은 설레는 맘으로 떠났다

다행이 날씨는 그리 나쁘지는 않았다..

불갑사 라는곳은 첨으로 가보는 곳이였구.

영광이란 곳도 첨 가본거 같기도 하고...

그냥 지나쳐 갔을지도 모르는곳 이긴 하다..

여행의 첫번째로 불갑사라는 곳을 가게 되었다.

주변환경도 다른곳과는 달리 아주 깨끗하고 잘 정비 되어있었다..

첨으로 맞이 하게 되는 일주문? 참 인상적이였다.

기둥을 커다란 나무 한그루로 세워져 있는것이...

구석 구석 볼만한 풍경들이 많이있는곳이다

 

 

 

두번째로는...

전라북도 순천시 선암사...

전에 한번 가본적이 있는곳이긴 하다..

그때는 가을쯤이였던가..

지금의 선암사는 또 다른 색다른 모습이였다.

나무가 울창하고 넘 깨끗하고 신선했다..

조금은 사람이 많고 주변에 장사들이 즐비한것이 좀 그랬지만...

그래도 나름 아주 깨끗하고 숲이 아주 맘에드는 곳이 였다...

시간여유를 갖고 갔었다면 정말 좋았을것을..

짧은 시간에 다 둘러본다는 것이 무리인거 같다

담에 다시한번 가보구 싶은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