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본사(禪本寺) 禪本寺 선묵 혜자스님 빼어난 산세와 풍광으로 삼천리 오악의 하나인 영산 지친 심신 달래고자 약사부처님께 두 손 모으니 살그머니 머금은 미소 중생에게 희망으로 다가온다. 잔병치레 유난히 많은 손주 손잡고 먼 길 떠난 자식의 무사를 기원하며 한가지 소원 이뤄 주신다는 믿음으로 .. ▶山寺 이야기◀ 2014.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