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마을,삼청동에서 깊어가는 가을을 만나다... 2008 좋은간판상을 받은 은나무...핸드메이드 주얼리 패션악세사리를 파는곳이다. 지날때 마다 참 이쁘다는 생각을 한다.. 우연히 들어가게 되었는데...음...내가 아주 좋아하는 스타일의 전시회였다... 북악산인가? 암튼 너무 이쁘다... 갤러리에 들어가보구 싶었는데...늦은시간 이여서 문을 닫았다..아.. ☞풍경 속으로... 2008.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