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속으로...
미스터 브레인워시 전시회 2
라라루씰
2016. 7. 18. 12:57
M3관 - 대형 붐박스와 작가의 작업실
미스터 브레인워시가 뉴욕에 처음 갔을 때 모두가 카세트를 들고 다니는 사람들을 보고 재미있어 했습니다. 작가는 카세트를 대형으로 만들어 과거의 기억을 되살리길 바랐습니다.
옛날의 추억을 "붐박스" 작품을 보면서 그 때 들었던 음악, 그때의 추억을 되새기길 바랐습니다. 그 주변으로 프린트 작품은 지미 핸드릭스,마이클잭슨,밥 말리,믹 재거, 밥 딜런.투팍.U2
비틀즈,루이 암스트롱,다이애나 로스,존레논,등의 가수를 모티브로 옛날의 LP판을 이용하여 그들을 표현.
M4관 - 위트와 재치, 풍자와 해학
2016년 7월 17일
전시회 기간
2016년 9월 25일까지
매달 첫째주 월요일 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