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영월군 북면 연덕2리 동네한바퀴

 새벽녘에 일어나서 강쥐 두마리와 동네 한바퀴를 돌았다..

수수 농사가 잘되서 수수밭이 좀 많다..멋지다..

 

멀리 보이는 저 나무숲이 참,멋진곳이다..

 

삼방산 입구 ..마을로 들어가는길..

 

 

 

 

 

 

나팔꽃잎 색감이 너무 좋다..

 

보건 진료소

영월 시내로 나가는 버스를 타는 버스 정류장...

자그마한 가게가 하나 있다..

 

 

 

 

 

 

조경을 참 잘 가꾸어 놓은 집이다..

 

 

 

 

 

 

 

 

 

 

연덕 초등학교 분교

 

자그마한 분교 이지만 커다란 나무가 있어서 풍경이 너무 정겹고 좋다..해바라기도 피었다..편안한 곳이다.

 

 

 

 

 

 

 

 

 

 

 

집 주인 아저씨가 직접 그리셨단다..귀엽다..

 

 

 

 

 

 

 

 

 

 

 

 

 

 

 

 

 

 

 

 

 

 

한바퀴를 돌아다 오니 우리집 갤러리가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