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속으로...

영월 여행자의 노래

라라루씰 2019. 7. 7. 21:43

인테리어가 독특하다.

책이 엄청많은 독서실...그리고 게스트하우스. 카페.

여러공간으로 활용되는..한곳에서 여러가지를 할수있는 공간인거 같다.

책을 좋아하는 여행자들에게 인기가 많을것 같다.

공간 하나 하나가 넘 맘에든다.

특히 주인장들이 더 맘에든다.

맘씨 좋은 두 부부가 맘에 들어서 인기가 좋을것 같다.

그래서 한번 왔던 사람들은 또,다시 찾을것 같다.

영월의 명소...정말 맘에든다.

















































2019년 7월4일

영월 게스트하우스,카페, 여행자의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