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바깥풍경

 

입구에 웰컴이라는 글자를 적어 넣었다..

벽면이 낡고 탈색이 되어서 새롭게 꾸며봤다..

 

나뭇잎 사이로 나무에다 그림을 그려서 땅에다 설치를 했다.

 

연필은 색이 많이 탈색되서 락카칠을 한번했다..

벽면이 허전해서 장난감 자동차를 이리로 옮겨놨다..

 

 

 

 

 

 

 

 

 길 건너편에서 바라다본 갤러리

밋밋했던 의자 등받이에다 스텐실을 넣었다..

 

스티커로 붙여져있던 우체통이 색이 변색이 되고 지저분해져서 스텐실을 했더니 훨씬 깔끔해졋다,,

 

 

텃밭 가장자리에 놓아두었던 오래된 도자기 그릇들을 데크위에 좌~악 펼쳐서 놓았다..그릇이 좀 모자르긴 했지만..그런대로 괜찮다..

 

 

 

 

 

 

 

데크 바닥에도 꽃을 그려넣었다..

훨씬 화사하고 보기 좋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