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선사 대종 ( 보물 제 397호 )
조선전기 예종 1년 (1469년)에 세조대왕의 명복을 빌기 위해 지금은 화재로 소실된 낙산사 범종과 함께 조선 왕실에서 주조한 것으로 ,종의 형태는 꼭대기에 음관이 없는 쌍룡의 용뉴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전체높이는 203 cm, 하단 직경 155 cm, 하단 둘레 282 cm, 두께 23cm, 무게 2 만근으로서
현재 사용하고 있는 국내 최고의 동종이라고 합니다.
봉선사 대종 ( 보물 제 397호 )
조선전기 예종 1년 (1469년)에 세조대왕의 명복을 빌기 위해 지금은 화재로 소실된 낙산사 범종과 함께 조선 왕실에서 주조한 것으로 ,종의 형태는 꼭대기에 음관이 없는 쌍룡의 용뉴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전체높이는 203 cm, 하단 직경 155 cm, 하단 둘레 282 cm, 두께 23cm, 무게 2 만근으로서
현재 사용하고 있는 국내 최고의 동종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