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찰해는 본래 몽고어로 열 개의 사찰이라는 뜻이나, 지금은 사찰대신 음식점과 유럽풍의 분위기 있는 카페, 호프들이 즐비하여 외국인들이 즐겨찾는 명소가 되었습니다. 십찰해 주변 지역은 북경의 전통 민가인 사합원들이 옛 모습 그대로 잘 보존이 되어 있어, 인력거를 타고 뒷골목을 누비며 민가 체험을 통해 중국 사람들의 삶을 엿볼 수 있습니다.
2010년 10월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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