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집의 정원 한쪽에 마련된 생활도자기 전시공간...
아름다운집 전시공간의 입구의 풍경...
작지만 아담하고 예쁜 전시공간...
공간내 소품들...
작은공간에 조화롭게 진열된 소품들...
작은공간에 조화롭게 진열된 소품들...
정원의 학독에 놓여 있는 흙으로 만든사람...
생각에 잠긴듯한 흙으로 만든 조형물...
정원에서 집으로 들어서는 타원의 철구조물...
정원 모퉁이에 마련된 파라솔...
이야기 꽃을 피우는 주인장과 동생을...
전시공간의 정원 뒤뜰의 풍경...
정원에서 바라본 전시장...
집안의 소품인 와당을..."천년의 미소"
집안에는 직접만든 소가구로 장식된 모습...
주인장의 아담한 작은공간의 작업실 내부...
작업실에서 바라본 아름다운 작은소나무...
남편의 소가구 백골작업장...
직접 만든 세면장의 소가구와 소품들...
창가의 소품을...
아름다운집의 전경...
우리는 전원생활하면 농사일이나 과수원을 연상하게 된다. 오늘 동생의 배려로 전원생활을 하는 중년 부부를 만나면서 전원생활을 다른 관념에서 생각하게 됐다. 그 것은 바로 아름다운 집에서의 발견이다. 블로그 테마에서 소개 했드시 생활 도자기와의 인연이다. 도심에서 시작했으면 하는 생활이지만 그 들의 생각은 달랐다. 나 역시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왔고, 그들이 부러웠다. 그래서 취미 생활로 시작한 생활 도자기와 소가구를 만들며 전원생활을 하는 군산시 회현면 원우리 562-3번지 구율문화마을 "아름다운집"에 사는 행복한 부부의 공간을 사진으로 옮겨 본다...
아름다운집/전영란/☏010-8680-8886/016-219-3197
사진.글/돛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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