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속으로...

북촌마을,삼청동에서 깊어가는 가을을 만나다...

라라루씰 2008. 11. 16. 22:15

 

 

 

2008 좋은간판상을 받은 은나무...핸드메이드 주얼리 패션악세사리를 파는곳이다.

지날때 마다 참 이쁘다는 생각을 한다..

 

우연히 들어가게 되었는데...음...내가 아주 좋아하는 스타일의 전시회였다...

 

 

 

 

 

 

 

 

 북악산인가? 암튼 너무 이쁘다...

 

 

 

 갤러리에 들어가보구 싶었는데...늦은시간 이여서 문을 닫았다..아쉽게도..

 

 

 돌층계길...계단이 엄청 가파르다..

 

 

 이곳으로 내려오면 삼청동 큰길이 나온다.

 

 

 북촌생활사 박물관

 

 

 

 

 

 

 은행잎이 아주 많이 떨어져 있는데 하나도 치우지 않아서 운치가 더 있어 보였다..

가끔 은행냄새가 좀 그랬지만...낙엽밟는 기분이 아주 좋았다.

 

 

 요즘 삼청로 문화축제 기간 이여서 재즈 콘서트 하는풍경

 

 

 옷가게와 소품을 파는 집인데 참 이쁘다.

 

 

갤러리에 보라색풍선을 가득담아 놓았다...

공간이 비좁아서 줄을 서서 들어가야 된단다..밖에서 사진만 찍었다..

 

 

 

인사동 입구..이곳에두 은행잎이 아주 많았다...너무 이쁘다... 

 

 2008년 11월16일